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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학교 개교 내년 9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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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게일 인터내셔널은 송도국제업무단지에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던 송도국제학교의 개교 시기를 내년 9월로 연기한다고 5일 밝혔다.

게일 관계자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개발 상황을 고려할 때 당초 계획처럼 올해 9월에 개교할 경우 학교 주변에서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돼 학생 안전과 쾌적한 학습여건을 해칠 것으로 우려돼 개교를 늦추게 됐다.”고 말했다.

송도국제학교는 외국교육기관특별법에 따라 설립되는 국내 최초의 국제학교로,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6만 9000㎡의 부지에 2006년 3월 착공했다. 부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12학년제) 교육 과정을 갖추고, 총 정원 2100명을 외국인 70%, 내국인 30% 비율로 선발해 200여명의 교수진이 영어로 교육할 계획이다.

학교 운영을 담당할 ISS(International Schools Services)는 현재 학교 설립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인가를 받는 대로 입학 요강을 발표할 예정이다. 송도국제학교는 오는 7월 학교 시설물이 완공되면 내년 정식 개교 전까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년 가을 학기부터는 예비유치원(Pre-K)에서 8학년까지 학생들의 입학을 받고, 이듬해에는 추가로 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올해 송도국제학교의 입학을 위해 준비 중인 학생, 학부모들과 학원가는 갑작스러운 개교연기 발표에 황당해하면서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송도국제학교 개교 소식에 자녀를 유학 보내지 않고 뒷바라지를 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오모(42)씨는 “연간 수업료가 비슷한 외국 국제학교로 딸을 유학 보내려고 했지만 송도국제학교 개교 소식에 포기했었다.”며 항의했다.

국제학교 예비반을 운영 중인 학원들도 일관성 없는 계획 발표를 비난하면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2-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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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