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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중계석] 종로구의회 문화재 소방실태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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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가 많은 종로구의회가 문화재 소방실태 특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자치구의회별로 다양한 활동을 개시했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의원들은 지난 13일 흥인지문과 명륜1가 공영주차장 공사현장 등 7곳을 찾아 구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안전관리 점검 확인 등 현장 의정활동을 벌였다.

제181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된 이번 현장 의정활동은 최근 발생한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문화재에 대한 관리점검 실태 파악을 위해 흥인지문의 현장확인도 일정에 추가했다. 문화재 보존과 관리실태 점검을 위해 흥인지문에서 보안시스템의 작동을 직접 시험해보는 한편 소화기 설치상태 등을 집중점검했다.

●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지난 12일 소회의실에서 ‘사회단체 사업보조금 개선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지역의 65개 사회단체 중 푸른광진21실천단, 광진주민연대, 새마을문고 등 8개 주요 단체 대표와 구의원들이 참석, 그동안 관행적으로 방만하게 집행되고 운영되던 사회단체 보조금의 개선을 모색하고 논의했다.

김창현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날 2005·2006년 보조금 집행영수증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하고 빔프로젝트를 통해 보조금 제도의 변화, 지원 및 집행에 대한 운영실태, 개선방안 등을 설명했다. 문종철 의원 등은 “사회단체의 잘못을 지적하는 자리가 아니라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면서 사회단체 참석자들의 이해를 구했다. 이어 구 기획공보과는 “올해 보조금 예산은 5억 2200만원”이라면서 “구청이 직접 할 수 없거나 주민참여가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다만 3년째 예산은 동결됐지만, 그 사이 단체는 더 늘어나 집행에 잡음이 많은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올들어 첫 의원세미나를 지난달 22일 제1위원회실에서 열었다.‘지역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이자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장인 강형기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 교수는 “강북구는 뉴타운의 추가 지정, 우이∼삼양선, 번동∼월계선 등 경전철 사업, 드림랜드의 개발 등으로 동·북부 신성장 중심도시로 면모를 갖추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초구의회(의장 김진영)

설과 대보름 등을 앞두고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선거법위반 행위를 막기위해 지난달 31일 서초구선거관리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서초구선거관리위원회 곽은남 지도담당관이 참가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및 입후보예정자 등이 명절 인사 등을 하면서 위반하기 쉬운 선거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시청팀
2008-2-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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