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 보훈대상자·유가족 예우 강화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핫플 관악산 오르고 골목 맛집에서 축제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문클리닉부터 심리상담까지… 청소년 마음건강 보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학부모·어르신들 AI 교육 받으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누드 브리핑] 서초 영어정책 인수위가 벤치마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파격적인 영어교육 정책이 장안에 화제인데요. 이보다 서초구의 영어정책이 한 수 위라고 하는 사연을 한번 들어보시죠. 최용호 강동구청장 권한대행이 제시한 ‘재래시장 활성화 비법’이 화제입니다.

회화중심 교육 서초구가 원조

“인수위가 서초구 영어정책을 벤치마킹한 건가요.”

요즘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이런 질문을 자주 듣는다고 합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인수위의 회화중심의 영어정책은 서초구가 지난해 발표한 ‘영어통용 글로벌도시 조성 계획’과 닮은 꼴이기 때문입니다.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주민 30%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글로벌도시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서초·반포·방배·양재동에 영어몰입복합센터를 설치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한다는 내용입니다.

직원들에게는 이른바 ‘지옥영어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부회의도 영어로 진행하고요. 구청 게시판에 영어교육 찬반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대목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재래시장에 카트를 설치해요

최용호 강동구청장 권한대행이 최근 암사동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유용한 마케팅 비법을 전했다고 하네요. 그대로 실현된다면 대형할인점이나 백화점이 부럽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최 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래시장 이용률이 떨어지는 이유로 주차공간 부족과 물건을 실어나르는 ‘카트’가 없는 점을 꼽았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발레파킹’(대리 주차)으로 암사동 선사주거지 주차장을 활용하라고 추천했습니다.

또 카트와 관련, 암사동 재래시장 현대화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시장 바닥을 다지는 사업도 함께 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시장 출입구에 수백대의 카트를 들여놓으면 대형할인점이 부럽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의 아이디어와 제안에 상인들이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합니다.

시청팀

2008-2-15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청소년 수영장 ‘안전’ 품고 새단장

7개월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희생과 헌신 기억합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6월 5일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6월 6일 현충원 수송 버스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