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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관광안내소서 숙박 예약·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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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위치정보와 안내 기능만 했던 부산지역 관광안내소가 다음달 1일부터 숙박업소의 빈방 확인과 예약·결제 업무까지 한다. 부산시는 22일 관광안내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상설 관광안내소 9곳을 포함해 시내 12곳에 숙박 및 관광시설에 대한 예약과 결제대행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이달 말 운영을 시작하는 부산시의 ‘유 투어피아’ 사업의 하나인 문화관광 포털사이트의 예약·예매 기능을 활용한 것이다. 관광안내소 방문객들이 원하는 숙박업소의 객실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예약은 물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부산시는 3월1일부터 서비스 시행에 들어가며 현재 30곳인 예약 및 결제 가능 숙박업소를 점차 늘려 나갈 방침이다. 또 2층 관광버스로 운영되고 있는 시티투어 예약 및 결제, 시내 관광상품 판매대행 등의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2-2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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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