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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위치 공개

경기지방경찰청은 24일 지역에 설치된 과속·다기능 무인교통단속카메라 362대의 설치장소를 홈페이지(www.ggpolice.go.kr)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른 조치다.




카메라는 과속용 281대, 다기능용(주로 교차로에서 과속과 신호위반을 함께 단속) 81대가 주요 도로에 설치됐다. 설치 대수는 지난 해초와 비교해 과속용 51대, 다기능용 15대가 각각 늘었다.

과속용 카메라는 고양에 18대로 가장 많고 수원·성남·이천이 14대, 평택·용인 13대 등 순으로 많이 설치됐다. 고속도로는 경부 13대, 외곽순환 11대, 서해안 8대, 평택∼음성간 6대, 영동 3대가 설치됐다. 다기능용은 고양 8대, 과천 7대, 안양·수원 6대, 평택·성남 5대 등이다.

지난해 경기도내에서 무인단속카메라에 94만 693대의 차량이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2-2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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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