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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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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일본 후쿠오카를 잇는 ‘초(超) 광역경제권’ 구축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7일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경제 및 관광 관련 방문단이 8일부터 이틀간 후쿠오카시를 방문해 ‘초 광역경제권’과 ‘광역관광권’ 구축 등 현안 사항을 상호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도시는 초 광역경제권 형성과 광역관광권 공동사업,2009년 교류 20주년 기념사업, 한·일 만화 페스티벌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우선 두 도시간 공동연구 용역으로 ▲유학생 상호 장학지원과 전문가 등 인적교류 ▲국제회의 공동개최와 부산∼후쿠오카 쿠폰관광제 도입 등 단일 권역화 추진 ▲저가항공 운항으로 1일 경제권 형성 등 교통망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산업 및 비즈니스 과제로 ▲부품협력센터 설립 등 자동차 부품산업 협력체계 구축 ▲정보기술(IT) 공동 연구센터 건립 ▲상대 도시 진출기업 공동 인센티브 도입 등 벤처마켓 협력 ▲국제메디컬센터 설치 ▲의료시설 및 기관 공동 이용 ▲시네마 스쿨 설립 등 영상산업 등도 제시할 방침이다.

부산∼후쿠오카 초 광역경제권은 인구 794만명에 지역 내 총생산 2000억달러 규모의 부산·울산·경남 동남경제권과 인구 1335만명에 지역 내 총생산 4070억달러의 일본 규슈경제권이 함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3-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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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