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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한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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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18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251개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소책자 ‘조이(joy)서초, 조이 주민자치센터’가 발간됐다.


11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 소책자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자치센터별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마을잔치와 책 사랑방 이용법, 주민자치센터의 행사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휴대하기 간편하게 작은 크기(가로 9.5×세로 21㎝)로 만든 책자는 분기별로 1회 발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자치센터 운영프로그램을 센터별로 한 눈에 들어오도록 정리한 내용이 담겨 있어 매번 전화 등으로 개설현황을 문의하던 이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6000부 인쇄해 동 주민센터나 구청 민원실 등 주민들이 왕래가 잦은 곳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우상길 문화행정과장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구연동화, 영어, 주산은 물론 노인들을 위한 노래교실, 스포츠댄스까지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지만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면서 “주민들의 자치센터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서초구는 이달부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료를 휴대전화를 이용해 낼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3-12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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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