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공원인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의 공영주차장 요금이 다음달부터 크게 오른다.25일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평일과 토·일요일 구분 없이 시간당 600원을 받고 있는 어린이대공원 공영주차장의 요금을 새달 1일부터 평일 1100원,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1900원으로 인상한다. 인근 민영주차장과 요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주차료 인상은 어린이대공원의 주차요금이 부근 민영주차장보다 훨씬 싸 장시간 주차 차량이 많기 때문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3-26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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