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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보까지 확실하게…은평구, 2025년 통합방위태세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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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소방 통합 대응 체계 고도화 성과


김미경(가운뎃줄 왼쪽 세번째) 은평구청장이 지난해 11월 구청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은평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4일 2025년 통합방위태세 유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주요 훈련 시 구청 군경합동상황실과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동선 추적을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 단계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주민 참여형 안보 훈련과 군·경찰과의 긴밀한 협력도 강화해 왔다. 이런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태세를 향상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구는 예비군 훈련 지원과 군경 합동상황실의 환경 개선 추진, 여성예비군 육성 등으로 통합방위지원본부와 군경합동상황실 간 정보 공유 체계도 개선했다.

이어 분기별 통합방위협의회와 동 방위협의회로 통합방위 주요 현안과 구정 협조 사항을 공유해 지역 방위 태세를 확립했다. 구는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훈련을 지속해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늘려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은평구의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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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