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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총선 부재자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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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부재자투표를 3,4일 이틀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투표권이 있는 장병은 53만 3000여명이며, 이 가운데 51만 3000여명은 소속 부대 인근의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격리된 지역 및 함정 근무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 2만여명은 자신의 근무지에서 투표해 주소지 선관위에 우편으로 발송하는 ‘거소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총선 부재자투표 대상자는 모두 82만 5000여명으로, 군 장병은 이 중 64.6%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8-4-3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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