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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영어로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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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시작했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 어린이 교통교육을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8일 양천구에 따르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신정7동 갈산그린공원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영어로 교통교육을 시작했다. 영어 교통교육은 원어민 강사와 영어 자원 봉사자를 활용, 무료로 진행한다.

5월3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한다. 이미 5월까지 29개팀 1244명이 교육예약을 완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6월부터는 1차 교육의 성과를 분석, 미비점을 보완해 좀더 알찬 교육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내실 있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자원봉사센터·외국어학원 등 여러 곳을 발로 뛰면서 영어 자원봉사자를 확보 중이다.

오경석 시설관리공단 시설운영팀장은 “자칫 지루하기 쉬운 교통안전교육을 영어로 하니까 어린이들이 훨씬 재미있어 하고 참여율도 높다.”면서 “앞으로 교통안전교육의 모든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4-9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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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