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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 마라톤 대회’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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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우이동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3회 ‘4·19기념 삼각산우이령마라톤대회’를 위해 일부 도로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오사거리∼우이동교통광장 구간의 교통이 부분적으로 통제된다. 왕복4차선 도로에서는 진행 방향으로 1개 중앙 차로를 참가자들이 달린다. 인도쪽 차로에는 자동차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국립재활원사거리∼가오사거리 구간에서는 차로가 1개라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

강북구와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마라톤대회는 오전 10시 덕성여대 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참가자는 4호선 수유역에서 내려 우이동 방면의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자가용 이용자는 도봉도서관 옆 백운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제1주차장과 덕성여대 운동장에 준비된 제2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출발지 운동장에는 강북마라톤클럽, 고대병원, 제2188부대 등 단체참가자 등을 위해 총 44개 대형 텐트가 준비됐다.

아울러 이동식 급수대와 화장실, 무대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총 2909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4-1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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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