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8일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안에 2007년 5월 착공한 야생동물 구조·관리 센터가 완공돼 이날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구조·관리센터는 국·시비 10억원을 들여 관리동, 조류·포유동, 재활훈련장 등의 건물과 엑스레이, 수술대, 혈액분석기 등 의료장비, 동물구조차량, 약품보관장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전문수의사와 사육사 등이 근무하며 다치거나 길을 잃은 야생동물을 구조·치료하고 재활훈련을 거쳐 자연으로 복귀시킨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8-4-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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