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에 살고 있는 한민족을 돕기 위해 13∼14일 구청 주차장에서 ‘함께하는 한민족 돕기 바자회’를 연다. 부스 20개를 설치해 남성·여성 의류와 스포츠용품, 잡화류 등 1만여점을 시중가보다 50∼80% 싸게 판매한다. 행사를 함께하는 (사)동북아평화연대는 또 2억 3000만원을 들여 연해주 순얀센 지역에 주택과 우수·돈사 등을 짓는 사업도 한다. 복지정책과 2104-1747.
2008-5-13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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