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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교사명퇴수당 지방채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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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14일 교직원 명퇴수당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제도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임시회를 열고 충북도의회가 제출한 ‘교직원 명퇴수당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제도 개선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가 교직원 명예퇴직에 따른 채권상환 소요예산을 책임지겠다던 약속을 어기고 명퇴수당 지방채 원리금 상환을 시·도 교육청에 전가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5-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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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