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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 수원 광교 신분당선 2015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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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 정자동과 용인을 거쳐 수원 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2차구간이 2015년 말 개통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충북 청원군에서 연결하는 옥산∼오창간 고속도로도 신설된다.

정부는 19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회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올해 3조원 규모의 민자사업 6건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개통 시기가 불확실했던 신분당선 2차구간인 정자동(분당)∼용인(흥덕지구)∼수원 이의동(광교 신도시) 12.7㎞ 구간은 2010년에 착공돼 2015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지난해 민간사업자 공고를 낸 제2영동고속도로 등 4개 사업도 올해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착공된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8-5-20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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