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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감사결과 41건 내년 예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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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예산낭비 사례로 지적된 41건의 감사결과를 내년도 정부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고 감사원이 25일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기획재정부와 함께 ‘감사결과 예산반영협의회’를 개최한 결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재검토 및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절감예산을 성장잠재력 확충 및 복지지출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이 지적한 예산낭비 사례는 국토·해양분야가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행정·국방 10건, 사회·복지 5건, 산업·환경 4건 등이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8-6-26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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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