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직장협의회는 25일 전국 자치단체 직장협의회로는 처음으로 저소득층 주민의 풍수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성지역 전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2373가구 중 1800여 가구(건축물대장 미등재 가구 제외)로 자분담분 500만원 정도를 군직협이 대신 납부해 준다. 가입 보험은 피해 발생시 ‘50% 보상형 주택보험’과 ‘90% 보상형 세입자 동산 특약보험’으로 대상 주민들은 빠르면 7월20일부터 보험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우남국 의성군직협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있는 사업을 해 보자는 의견을 개진해 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소년소녀가장 등으로 도움의 손길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성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6-2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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