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용답동에 아파트 1251가구 건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는 지난 24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성동구 용답동 108-1에 아파트 1251가구를 짓는 ‘용답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용적률 249.84%가 적용된다. 지하 2층,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위원회는 부대복리시설과 관련해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계획을 변경해줄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또 동작구 상도동 363-3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24층짜리 아파트 7개동(429가구)을 짓는 ‘상도 제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도 디자인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에 아파트 8개동 598가구를 짓는 ‘청량리 제7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은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6-26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