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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동에 아파트 1251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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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4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성동구 용답동 108-1에 아파트 1251가구를 짓는 ‘용답동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용적률 249.84%가 적용된다. 지하 2층,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위원회는 부대복리시설과 관련해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계획을 변경해줄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또 동작구 상도동 363-3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24층짜리 아파트 7개동(429가구)을 짓는 ‘상도 제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도 디자인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통과시켰다.

그러나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에 아파트 8개동 598가구를 짓는 ‘청량리 제7주택재개발정비사업’안은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6-2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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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