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새만금 일대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7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1일 전북도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의뢰해 새만금일대 관광객 수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내년 577만명,2015년 806만명,2021년 1104만명,2030년 1732만명으로 예측됐다. 지역별로는 군산지역 652만명, 김제 391만명, 부안 689만명 등이다. 이는 전북의 연평균 관광객 증가세에 새만금 완공, 군산 국제항로 개설 등의 효과를 더한 방식으로 산출됐다. 특히 숙박 관광객은 2009년 331만명에서 2015년 471만명,2030년 1054만명으로 추정됐다. 숙박시설이 현재 수준에 머물 경우 내년 하루 평균 1300명,2030년에는 3500명분의 객실이 부족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7-2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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