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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음식 디미방’ 술 조주법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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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음식 디미방’ 보존회는 2일 음식 디미방에 수록된 53종의 술과 국 종류 가운데 일부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감향주를 비롯해 이화주, 유화주 등 3종의 술이며 음식 디미방에 쓰인 조리법대로 복원을 추진한다.‘음식 디미방’은 330여년 전 경상도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에 살았던 안동 장씨 부인이 자손을 위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요리서로, 1600년대 중·말엽 경상도 지방에서 실제로 만들어 먹던 음식의 조리법과 식품 보관법 등이 적혀 있다.

영양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7-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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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