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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 동부산악권 체계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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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동부산악권이 신 발전 지역으로 지정돼 체계적으로 개발될 전망이다.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서해안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산악권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내년 9월까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용역은 9월 발주한다. 도는 종합발전계획을 토대로 국토해양부로부터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 순창 등 6개 시·군을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받을 계획이다. 도는 동부산악권 개발사업에 민간 자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투자 기업을 물색하고 특색있는 아이템도 발굴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8-16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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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