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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전북, 걷고 싶은 길 113㎞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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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생태·문화자원이 풍부한 구간을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한다.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천, 삼천, 노송천 등 전주지역 3개 하천 37㎞와 완주군 만경강 상류 16㎞, 부안 변산반도 해안도로 60㎞ 등 3개 구간을 걷고 싶은 길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 중 신천습지 등 하천 생태계가 잘 보존된 완주군 만경강 상류길은 환경부가 선정한 생태문화 탐방로 시범지구이다. 이곳에는 탐방로와 경관데크, 쉼터 등 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8-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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