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최근 경기 의왕시 한국철도대학 인수를 위해 국토해양부에 인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는 의견서에 철도대학을 인수하게 되면 철도대학 캠퍼스는 이전하지 않고 의왕캠퍼스 형태(단과대)로 운영하면서 기존의 철도대학이 맡았던 철도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항만물류와 철도물류를 아우르는 물류교통전문대학원을 설립해 정책 연구·개발 역할까지 담당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8-2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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