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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젊음·현대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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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0일 대학로서 문화 축제

종로구는 30일 대학로 대명거리 일대에서 ‘대명거리 전통문화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대명거리 축제는 8월과 10월,12월에 각각 ‘전통’,‘젊음’,‘현대’를 테마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축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출구앞 특설무대 사물놀이 ▲대명거리 퍼레이드 ▲안전기원제 ▲증광시 ▲축하공연 순서로 펼쳐진다.

성균관대 정문에서 무대까지 펼쳐질 대명거리 퍼레이드는 길놀이와 사물놀이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안전기원제’는 대명거리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의식으로 우리 고유 의상을 입고 전통 제례의식을 진행한다.

마지막을 장식할 축하공연으로는 사물놀이와 비보이의 만남 등 다양한 퓨전 공연들이 마련돼 대명거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밖에 조선시대 전통의상을 입고 촬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포토존과 함께 자신의 소망을 청사초롱에 담아 직접 대명거리에 걸어둘 수 있는 이색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김충용 구청장은 “전통과 현대, 연륜과 젊음이 공존하는 대학로에 새로운 컨셉트로 계절별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대명거리 축제와 걷고 싶은 거리 등을 통해 ‘대학로’를 서울 관광의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8-29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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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