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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순천만·증도 ‘가볼 만한 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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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증도와 순천시 순천만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초가을에 가볼 만한 멋진 곳’으로 뽑혔다. 부산 낙동강 하구, 인천 강화 갯벌도 뽑혔다. 증도는 우리나라 섬으로는 처음으로 명승 제41호로 지정됐다. 국내 최대 천일염전 등 ‘천일염의 섬’으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게르마늄 성분의 갯벌이 유명하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슬로 시티(느린 도시)’로 지정됐다. 또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은 끝없이 펼쳐진 갈대 군락지 사이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생태·환경의 자연관찰 학습장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요즘 관광은 생태와 환경을 보존하면서 구경하는 추세여서 전남이 새로운 관광지로 뜨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9-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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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