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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여성건축가 자하 하디드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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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류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가 다음달에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에서 특별전을 갖는다.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자하 하디드와 그의 건축사무소에서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독일 출신 건축가 패트릭 슈마허가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10월10∼30일)동안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하디드와 슈마허는 서울시가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짓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의 설계를 비롯해 독일 비트라소방서, 영국 카디프베이 오페라하우스와 올림픽수영센터 등 굵직굵직한 건물을 디자인한 건축가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9-2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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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