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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38세금기동팀, 징수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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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1월 조직개편에 맞춰 ‘38세금기동팀’을 38세금징수과로 승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2001년 8월에 출범한 38세금기동팀은 체납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지난 7월 말까지 7년 동안 총 8만 4926건,3037억원의 체납세를 거둬 들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와 25개 자치구 등의 체납세 징수 전문가 10여명으로 출발해 현재 3개팀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의회 심의를 거쳐 과로 승격되면 세외수입팀을 포함해 4개팀 50여명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500만원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은닉 재산을 색출하고 체납자를 추척해 이같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과(課)로 격상하게 됐다.”면서 “세금징수과는 생활이 어려운 납세자에겐 자립기반을 갖춰 납부하도록 지원하고 비양심 체납자는 엄정하게 징수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9-27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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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