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덕양구 원당동 고양화훼단지에 하루 장미 4만 송이를 처리할 수 있는 공동선별장을 개장,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공동선별장은 760㎡ 건물에 자동선별기계를 갖춰 21개 화훼농가에서 생산한 장미를 품질별로 골라 공동으로 출하한 뒤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공동선별장 개장으로 수작업에 의존하던 ‘장미 선별’을 자동화해 인건비를 절약하고 품질이 고른 화훼 상품을 출하해 농가 수익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0-2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