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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자하 하디드·패트릭 슈마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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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올림픽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시는 단연 자하 하디드(58)와 패트릭 슈마허(45)의 특별전이다.


자하 하디드 ‘메사 테이블’.
하디드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았던 최초의 여성 건축가로,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지어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를 설계했다. 패트릭 슈마허는 하디드의 건축사무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건축가다. 두 사람의 특별전은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디자인올림픽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서울테이블’을 비롯해 컨셉트 자동차, 의자, 소파, 테이블, 벤치, 화병, 샹들리에 등 풍부한 상상력을 가미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0-11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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