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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여수동 일대 개발가능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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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의 수립, 여수 국민임대주택단지·위례신도시 개발계획 승인 등 외적요인과 수도권 광역녹지축 조성 및 개발제한구역 일반조정가능지역의 개발압력 등 내적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을 일부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새로운 기본계획 수립지침에 근거해 기존 계획의 골격을 유지하며 여건변화에 따른 도시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위례신도시에 포함된 상곡동과 국민임대주택이 건설되는 여수동 일대를 개발가능지역으로 변경하고, 금토동 일대 그린벨트를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해 최종 변경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변경안은 2020년 성남도시기본계획과 인구지표, 공간구조 등 전체적인 도시의 골격에 대한 기본방향을 유지하게 된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0-1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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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