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결혼해 우리나라에서 살게 된 외국 여성들과 먼저 이민 온 같은 나라 출신 여성을 연결해주는 ‘서울친구 만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에서 국내에 들어온 지 3년 이상 된 결혼이민여성들이 갓 이주해온 같은 나라 출신 여성들을 1대1로 만나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적응 방법 등을 일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결혼 이주여성은 14일까지 여성가족재단 교류협력팀(02-810-5033)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11-10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