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내년도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공사금액 1조 181억원이 소요될 993건의 공사를 조기에 발주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을 단장으로 7개반 26명으로 구성한 ‘경북도 건설공사 조기발주 기획단’을 발족했다. 기획단은 지금까지 해마다 3∼4월에 발주했던 건설공사를 내년에는 2개월 정도 앞당기기로 했다. 김 단장은 “공사 조기 발주와 함께 사업비를 앞당겨 집행하고 공사 발주 때 지역업체가 참여하는 비율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11-2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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