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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새만금 영어애칭 내년 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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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인 ‘새만금’의 영어 애칭이 내년 초 결정된다.4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의 영어식 애칭을 수렴한 결과,새만금을 한자로 풀이한 ‘골든 에어리어(Golden Area)’와 ‘비즈니스 파라다이스(Business Paradise)’ 등 3~4개 안으로 압축됐다.그러나 새만금사업이 국책사업인 만큼 정부와의 협의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무총리실,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와 조율작업을 거치기로 했다.도는 오는 28일 새만금특별법 시행과 함께 발족할 ‘새만금위원회’에 영어 애칭 제정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12-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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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