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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능동의 어린이대공원 식물원도 ‘내복 입기’에 나섰다.서울시설공단은 이번 겨울부터 밖으로 새는 열을 막아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대공원 식물원 외벽에 비닐 보온재를 씌우고 내부엔 폐목을 활용한 난로를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또 채광량에 따라 실내온도가 차이나는 점을 고려해 열대와 아열대,난대로 나눠 식물을 재배치했다.공단측은 이런 방식의 겨울나기로 가스 난방비를 예년보다 40%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6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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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