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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예매에서 발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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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3일부터 모바일 서비스

오는 13일부터 휴대전화로 철도 승차권의 예매와 발권을 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은 7일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때 휴대전화를 통해 일괄 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승차권’을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승차권을 이용하려면 코레일 홈페이지(korail.com)에서 모바일 승차권을 신청한 뒤 철도 승차권 예약 전용프로그램을 휴대전화를 통해 다운받아야 한다.

예약 프로그램에서는 KTX는 물론 새마을·무궁화호 열차의 좌석현황 조회부터 예매·결제·발권까지 가능하다.

3월 말까지 KTF 이용객에 대해 우선 서비스하고 4월부터 전 이동통신사로 확대한다.

코레일은 13일부터 2월 말까지 모든 이용객의 첫번째 모바일승차권 사용에 대해 5%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휴대전화 요금으로 승차권 구입비용을 결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1-8 0:0: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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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