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주대 2009 신춘문예 돌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창과 출신 대거 당선

광주대 문예창작과 출신의 문림(文林)들이 일간지 신춘문예에 대거 당선되면서 이 학과가 ‘작가의 산실’로 이름을 높였다.

동화부문에서 대학원생인 강순덕(51·여·필명 강남이)씨가 ‘내 사랑 이꽃분’이라는 작품으로 한국일보 2009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그는 지난해 ‘금발의 미녀’로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뽑혔다. 또 양인자(41·여)씨는 ‘천왕봉’으로 전남일보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은영(45·여)씨는 ‘걸치기 할아버지’로 전북일보에 각각 당선됐다. 소설 부문에서는 학부 출신인 차노휘(34·여)씨가 단편 ‘얼굴을 보다’로 광주일보에, 석연경(40·여)씨가 ‘맥거핀’으로 영남일보에, 노춘화(34·여)씨가 ‘물고기 목걸이’로 전북도민일보에 각각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 부문에서는 이명순(47·여·필명 이수윤)씨가 ‘기와 이야기’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이에 앞서 대학원생인 박현덕(41)씨는 ‘완도를 가다’로 국내 최고 권위의 시조 문학상으로 알려진 중앙시조대상 제27회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6년 설립된 광주대 문예창작학과는 지금까지 230여명의 등단자를 배출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1-8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