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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한국차박물관 전시 유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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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고장’ 전남 보성군이 연말에 문을 열 한국차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을 찾고 있다. 보성군은 차와 관련된 도자기류와 그림, 글씨 등을 수집한다. 찻잔이나 주전자, 대접, 수병, 차솥, 화로, 차맷돌에서 차와 연관된 그림이나 글씨, 편액 등이 대상이다. 또 일본과 영국, 중국, 인도 등에서 쓰이는 국제다기도 해당된다. 기증자에게는 이름과 전시공간의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지고 기증 유물은 시대별 생활문화를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보성지역 분청 찻사발인 ‘보성덤벙이’도 명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9-2-7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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