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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돕는 푸드마켓 지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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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곳 4월에·충북 2곳 7월 운영 준비

저소득층이 필요한 식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푸드마켓’이 서울에 이어 수도권과 충청권에 잇따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20일 도내 10곳에 면적 100㎡ 규모의 푸드마켓을 설치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은 제과점이나 음식점, 할인매장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을 저소득층에게 배달해 주는 기존 ‘푸드뱅크’와 달리 자신들이 직접 마켓을 찾아가 원하는 식품을 가져가도록 하는 편의점 형태로 운영된다.

푸드마켓이 설치되는 장소는 수원·부천·광명·파주·고양·시흥·광주·평택·의정부·화성시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며, 각 푸드마켓은 사회복지관이나 종교단체 등이 운영하게 된다.

푸드마켓은 지자체들이 신청받아 선정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나 차상위계층 가정이 이용하게 된다. 마켓에는 사회복지사 1명과 공공근로자,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한다. 도는 운영비로 1곳당 연간 1억 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와 제천에도 푸드마켓이 개장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4억 600만원을 투입, 청주와 제천에 각각 지역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건물 1층에 가게를 마련, 오는 7월1일 문을 연다.

저소득층이 회원카드를 발급받으면 주1회 5개 품목 내외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푸드마켓에는 라면·쌀·국수·김치·빵·참치통조림·채소 등 다양한 식품이 기부를 통해 진열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푸드마켓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식품기부자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푸드뱅크가 점차 푸드마켓으로 바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에는 17곳의 푸드뱅크가 운영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2-21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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