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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대기업 현금 결제 상향조정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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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4일 ‘기업대표자 시정업무협의회’를 개최해 협력업체에 납품대금을 결제할 때 현금비중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날 울산공장장협의회, SK에너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를 통해 “대기업이 협력업체에 납품대금을 줄 때 현금의 비중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결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등에 직접 보증하는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납품대금 결제 때 현금비중을 높이는 대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2-25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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