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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재래시장 살리기 6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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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25일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올해 6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과 함께 재래시장을 세계문화유산 화성 관광과 연계해 특화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역전시장에 25억원을 들여 외벽과 간판 등을 정비하고 지동시장에 12억 3000만원을 들여 승강기와 냉·난방시설,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며 옥상 방수공사도 벌인다. 또 영동시장의 화장실과 냉동기 보수공사에 2억 9000만원, 팔달문시장 냉·난방 및 소방·전기 공사에 7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못골시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전성시 프로젝트’와 연계해 아케이드 공사비로 예산 8억원이 투입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2-2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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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