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004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 26일 시가 발간한 ‘2008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시에 사는 외국인 수는 2004년 5743명에서 지난해 1만 1923명으로 증가했다. 하남·평동 등 산업단지가 몰려 있는 광산구에 전체의 43 %인 5162명이 거주했다.
2009-2-27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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