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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성 전문 취업설계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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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금요일 지원 서비스


서울 양천구가 여성일자리 마련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양천구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서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상담코너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여성들이 더욱 일자리 찾기가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취업지원 서비스는 매주 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민원상담코너에서 제공한다. 전문상담사로 서부여성발전센터의 취업설계사가 직접 파견돼 직업상담, 취업정보 제공, 직업교육 안내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오는 27~28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구 문화회관 분수광장에 취업상담 이동서비스인 ‘일자리 부르릉 버스’가 찾아간다. 사무실로 개조된 버스에서 여성 전문 취업설계사 3명이 직접 취업 상담을 한다.

안재연 여성복지과장은 “구는 여성 고급 인력을 취업전선으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바람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3-1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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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