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임산부를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 도는 “예산 2000여만원을 들여 7월에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하루 동안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열린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태교작품 공모전, 태교 음악회 등으로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출산육아용품 전시회, 무료수유 상담코너, 균형잡힌 임산부 식단 전시 등이 마련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출산장려 차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임산부들의 반응이 좋으면 해마다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3-21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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