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이달 28일부터 5월23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개관 1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갖는다. 페스티벌에서는 ▲프리미엄 클래식 ▲맥 재즈 페스티벌 프리 콘서트 ▲젊은 관객을 위한 레드스테이지 ▲7080 세대를 위한 스페셜 스테이지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리미엄 클래식’ 시리즈에는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피아니스트 김정원 등의 연주가 준비돼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3-2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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