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경작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옛 신정중앙시장 부지가 공원으로 변신했다. 구는 그동안 버려졌던 공간을 휴식과 운동, 만남 등 주민들을 위한 마을마당으로 만들었다. 푸른도시과 2620-3581.
2009-4-7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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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작과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던 옛 신정중앙시장 부지가 공원으로 변신했다. 구는 그동안 버려졌던 공간을 휴식과 운동, 만남 등 주민들을 위한 마을마당으로 만들었다. 푸른도시과 2620-3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