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센터·서울 최대 키즈랜드… 성북구민 일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커피 변천사 한자리에… 노원 ‘말베르크’ 개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는 토지거래허가 처리도 쉽고 빠르게…기간 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중소기업 50억원 융자 지원…연 0.8%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미 투자천국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日사절단 초청 기업유치 설명회… 세제혜택등 인센티브 제공 약속

경북 구미시가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구미시는 15일 일본 비즈니스사절단 100여명을 초청해 부품소재전용공단으로 지정된 구미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사절단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일본 각 지역에서 10여 차례의 설명회를 개최해 구성했기 때문에 투자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구미시는 판단하고 있다. 또 NHK와 도쿄TV에서 동행 취재하는 등 일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설명회에서 구미지역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세제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구미시는 지난달 25일 ‘아주지역 투자유치단’을 일본에 파견해 3박4일 동안 도쿄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에는 LG전자 기술고문인 구승평 전 LG전자 부회장과 박기선 LG 디스플레이 고문도 일본 현지에서 합류해 투자유치에 협조했다. 특히 구미 국가4단지에서 성공적으로 기업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투자기업 도레이의 구보타 고이치 상무가 구미산업단지의 인프라와 기업 활동의 장점 등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구미지역에 대한 일본기업의 관심은 올해 초 이명박 대통령과 아소 다로 일본총리가 부품소재산업 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하면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구미시는 또 16일부터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국제부품소재 산업전(IMAC)’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참가업체들을 상대로 부품소재 전용공단의 투자환경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2일에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에 있는 기업체 관계자와 출향인사 등 400여명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세계 주요나라의 주한 외국대사와 외국기업 최고경영자(CEO)를 구미로 초청해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품소재 전용공단의 투자 유치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4-16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