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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퇴폐유흥업소 단속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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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유흥업소의 퇴폐영업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20일 “관내 퇴폐 유흥업소의 불법 행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섰다.”고 진단하고 “문제가 불거질 때만 반짝하는 일회성이 아니라 불법 퇴폐 유흥업소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단속활동을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최근 강남지역 퇴폐 유흥업소들의 성매매 등 불법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자 대형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휴게텔 등 신·변종 업소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특히 최근 언론에 보도된 ‘풀 살롱’ 형태의 영업을 강력 단속하고, 숙박업소와 같은 건물 내 허가된 유흥주점에 대하여는 시설 연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4-21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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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