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봇·AI 등 ‘신산업 규제’ 100개 찾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동 ‘미디어폴·팔로잉 미디어’, 안전·편의·재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BTS 광화문 공연, 숙박·인파·의료 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구, 성수동 ‘민간 개방화장실’ 특별 맞춤 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종로 노인일자리 695개 추가 마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내 13개 분야서 고용

종로구가 노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12월30일까지 모두 695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는 노인일자리 2차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종로구는 전체 주민 중 65세 이상이 11.8%를 차지해 노년층의 비율이 다른 구에 비해 높은 편이다. 때문에 구는 2004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에 매진해 왔고, 당시 232개였던 일자리는 올해만 1526개로 늘었다.

종로구 노인일자리 2차 사업은 총 13개 사업에 걸쳐 공익형, 복지형, 교육형, 시장형 등 네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공의 이익에 맞고, 사회적으로 유용한 공익형 일자리는 ▲골목길 쓰레기와 무단투기 단속 등을 책임지는 은빛 골목길 단속대 ▲지역 내 환경개선보호 활동을 펼치는 시니어 캡 ▲초등학생들의 급식을 돕는 사랑 한 주걱 등 8개 사업에 걸쳐 노인 590여명이 일하게 된다.

복지형은 사회·문화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사회 서비스 중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로서 총 60여명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도시락배달 도우미 ▲건강한 노인이 경로당·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마사지하는 고운손 도우미 등 3개 사업에서 일하게 된다.

교육형은 서비스 이용자가 사회적응과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로 방과 후 교실 강사파견 사업 등이 있으며 총 2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가 돌아간다.

시장형 일자리는 소규모 창업 및 전문직종 사업단이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만들어낸다. 구가 일정기간 사업비 또는 참여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한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가하게 될 노인들은 소양교육과 직무교육을 받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4-29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민 손길로 피어나는 골목 정원… ‘종로 정원사’

정문헌 구청장 공공정원 전폭 지원

동작 ‘희망 온돌’ 목표 금액 103% 달성

전년 대비 1억 3114만원 증가

양천, 역대 최대 ‘일자리 박람회’… 청·중장년 5

30개 기업 참여… 새달 3일 개최 면접·상담·채용 연계 원스톱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