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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중랑구의회 의장 “교육 명품구 만들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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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들이 의원들을 믿고 ‘구 살림’을 맡겼는데 게을리할 순 없잖아요?”


지난 12일 만난 이성민(52) 중랑구의회 의장은 ‘공부하는 의회, 전문성 높은 의회’로 거듭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지난 6일 태릉고교 등 4개교를 방문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중랑의 교육현실을 돌아봤다.”면서 “학업성취도 평가 등 각종 교육지표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중랑구가 교육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의원들이 의정 전반을 꿰뚫고, 정책과 대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이 특목고, 자사고 등 명문고 유치를 위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면서 “이사 안 가고도 명문대를 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특히 “똑똑한 의정 활동으로 교육 명문구 만들기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5-14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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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